2008.10.27
승유가 태어난지 317일째 되는 날.

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잠자기전 승유랑 잘 놀아주지 못해 맘이 아팠는데. ㅠ_ㅠ);;;
그래도 최근 들어서는 아주 잘 놀아주고 있다.
나는야 승유쿤의 프렌디. >0<

잠자기전에 승유는 뭘 할까?
바로 엄마랑 동화책을 읽는 것이다. +.+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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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동화책을 읽어주면 울 승유쿤 너무너무 좋아한다. >_<)/
승유가 젤 좋아하는 책은 "우리 아기 어디있니?"와 "사랑해~ 사랑해~~ 사랑해"란 책이다.
아띠~ 책 제목이 기억이 갑자기 안난다. =ㅂ=);;;

가끔은 엄마와 함께 엎드려 책도 보고.
가끔은 엄마 품에 안겨 책도 보고.
가끔은 아빠 무릎에 앉아 책도 보고.
책을 넘넘 좋아하는 승유쿤.

근데 책을 봐도 이놈 안잔다. =ㅂ=)/
좀 피곤하게 해줘야 잠을 잘 자는 듯.
승유랑 놀아주기 대작전. @_@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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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침대 밑에 숨으면 승유는 아빨 찾으러 엉금엉금 기어와 기필코 찾아내고.
"승유를 잡으러 갑시다~~~"하면 막 도망다니고.
왜이리 재미있는지 모르겠다.
주책이라고 말하지말 것, 아빠가 되면 자연스럽게 다 이렇게 됨. -_-)bbb

책을 좋아하는 순둥이지만 지 아빨 닮아 운동신경도 꽤나 있는 듯. ㅋㅋㅋ
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지금이 나는 너무나 좋다.

^_^)/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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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으녕이 2008/10/30 15:59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'우리 아기 어디있니?' 아니고요~ '찾았다, 우리아기!!'예용~ㅋ
    나 집에서도 좀 예쁜 옷 입고 있어야겠당-ㅋㅋㅋ

  2. 웹디어비 2008/10/31 15:44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아~~ '우리 아기 어디있니?'는 책 내용에 나오는건가?
    암튼 이해바람. ㅋㅋㅋ

  3. 토토민철 2008/11/20 13:01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내가 함 ~~ 잡으러 가야겠군....

    " 종훈아~ 출동 준비해라..."

    " 승유~ 잡으러가자 ^^* "